Jenica 2012. 11. 11. 18:52







-세나도 광장 근처-



































Omun Cafe에서 먹은 런치세트. 가격대비 구성은 좋았지만 pork 어쩌고는 맛이 별로 ㅎㅎ
















































지난 번에 갔을 때 와이파이가 되는 거의 유일한 카페여서 들어갔던 카페.

알고보니 나름 유명한 곳이었다. 

케잌이 유명한 곳인데, 스콘이 더 땡겨 스콘세트로 주문.





































내가 갔던 때가 뮤직 페스티벌을 하는 때였다.

광장 초입에서 준비 중이던 밴드. 

준비시간이 너무 길어 리허설만 봤다 ㅎㅎ







-리스보아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