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ica 2012. 11. 11. 19:14
지난 번에 왔을 때도 가장 좋았던 곳. 꼴로안 마을.










바다를 건너면 중국.








그 어느 장소보다 이곳이 정말 그대로였다,

2년만이었는데 말이지.
































































추억이라면 추억이 골목 골목마다 다 남아있는 듯해서..

나에겐 로마나 베네치아와 같은 도시가 된 마카오-특히 꼴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