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무스 네 번째 롤
-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 2012. 10. 28. 22:50
이번에도 그냥 필름.
밝은 데서 찍어야 되는데, 밝은 시간에 돌아다닐 일이 많지 않다는 게 문제...
유독 이번엔 손가락 내지는 스트랩이 찍힌 사진이 많다 ㅠㅠ
이 사진은 어쩌다 다중노출이 되었을까..
오른쪽 위에 발 부분이 찍혀있다 ㅋㅋㅋ
역시 밝은 곳에서 찍어야 한다.
이날 친구를 찍었는데 완전 잘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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