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tory'에 해당되는 글 5

  1. 2012.11.28 아이패드 미니 사용기
  2. 2012.11.08 iPad mini Wi-Fi 32G White
  3. 2012.07.28 OS X Mountain Lion 설치
  4. 2012.07.18 부트캠프에 도전하다
  5. 2012.07.07 맥북에어 2012 11인치

아이패드 미니 사용기

사용기,라고 하기엔 좀 거창하고,

아이패드 미니까지 쓰면서 맥OS를 쓰는 시너지도 생기고 ㅎㅎ

아이패드1에 비해  잘쓰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써본다.




아이패드1의 경우 인터넷이 대부분 ㅎㅎ 그리고 이 때는 공부를 좀 하던 때여서, 노트 어플을 잘 썼다.

아, 드로잉 어플도!

하지만 확실히 무게 때문에 가지고 나가는 건 정말 큰 맘 먹은 날만 ㅎㅎ

아이패드에 대한 내 생각은 '집 혹은 어딘가에 앉아서 혹은 누워서 쓰기에 좋은 제품'이었다.

휴대용이라기 보다 집 안에서 가지고 노는 용.

하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기에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을 때 가지고 다닐 수 있겠단 생각에 질렀다!




일단 제일 큰 장점은 가벼움!

기존 아이패드를 쓰던 사람이라면 완전 공감할 듯.

아무 가방에나 스윽 넣어 다니기 좋고,

지하철 안에서도 부담 없이 들고 이것 저것 보기도 좋고.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 미니-맥북 에어를 쓰면서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참고로 아이패드1은 카메라도 없고, iOS6가 지원이 안돼서 아이클라우드 사용에도 한계가..)


유용하게 쓰고 있는 건 사진 스트림 ㅎㅎ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미니로 찍은 사진을 사진 스트림에도 저장하게 설정을 해놓고,

맥북 에어의 아이포토에도 공유.

블로그에 올릴 간단한 사진이 필요할 때 폰이나 패드로 찍고나서, 맥북 에어의 아이포토를 열면 들어와 있다!

잭으로 컴퓨터와 연결을 안해도 돼서 정말 좋다 ㅎㅎ


그리고 전부터 이 기능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같이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한 친구와 쓰고 있는 기능도 사진 스트림 기능.

사진 스트림에서 +를 눌러 받는 사람에 친구를 넣고(친구 연락처에 애플 아이디 이메일 저장) 제목을 정하면 아래와 같이 공유 스트림이 생긴다.




제일 왼쪽이 그냥 사진 찍은 스트림, 가운데가 내가 친구에게 사진 보내는 스트림, 오른쪽이 친구가 나에게 보내는 스트림.

보내는 건 한 방향만 가능하나, 내가 올린 사진에 친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 수 있다!

이 친구와는 카톡으로 얘기하다가 아이패드 미니에 있는 사진을 보내고 싶으면 이 기능을 이용해 전송~

사실 이건 아이패드 미니의 기능은 아니지만, 나는 미니를 쓰면서 쓰게된 기능이라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건 이북!

아이패드1으로도 예전엔 아이북스로 책을 조금 봤었는데,

일단 책 파일이 온전한 파일이 아니라.. 가독성이 좀 떨어진 것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종이책이 더 낫다,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를 사고서는 이북을 보기에 정말 좋단 생각이!

가벼워서 매일 가져다니니까 수시로 읽게 되고.


그 중 교보 eBook 어플이 마음에 든다.

예뻐 ㅎㅎㅎ

책장 모양도 예쁘긴 하지만, 이 모양이 더 좋아!

읽은 정도를 %로 표시해주니까 더 열심히 읽게 되는 것 같다 ㅎㅎ



1월에 개봉하는 영화를 준비(?)하기 위해 구입한 책 ㅎㅎ





그리고 이건 인터파크e북 비스킷.




사실 한 권을 읽고 난 후에 다음 권을 사려고 했는데,

인터파크 포인트가 곧 소멸된다길래 ㅎㅎ

포인트가 많진 않아 할인하는 책 중에 관심있는 책 3권 구입.

오른쪽 두 권은 어플 깔면 무료로 제공해주는 책들.


사실 종이책의 자리가 좁아진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전자책으로의 전환을 막을 수는 없고, 각각의 장점이 존재하니까..라며...


아무튼 요즘 책을 좀 안읽었는데 다시 열심히 읽고 있다.

딴 얘기지만, 공부를 하면 책을 안읽고, 책을 읽으면 공부를 안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운동은 유지하고 있으니 기특 ㅎㅎ 근데 오늘 수영.. 생각대로 안돼서 좀 실망(?)했다.. 그래도 꾸준히 해봐야지.





지금 확인해보니 딱 20일 만에 쓰는 후기네.

기존 아이폰, 아이패드1을 쓰던 입장에서 특별히 좋다고 느끼는 점, 정도의 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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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mini Wi-Fi 32G White

도착♡


어플을 마구 받고 대충 폴더로 넣는 중, 아직 아이튠즈 동기화를 안시켜서 소용이 없다는 게 생각이 났다...

어젯밤에 급 아이패드1 백업하다 보관함 분리 해놓은 걸 잊고서 두 번이나 다시 했는데 ㅋㅋㅋ

아직도 아이튠즈는 어려워 ㅠㅠ ㅋㅋㅋ


집에 와서 동기화 하고서 어플을 차곡차곡 받는 중!

이번엔 좀 더 잘 활용해야지.


생각난 김에 가지고 있는 애플 기기들을 같이 찍어봤다.

이와중에 애플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띄고 ㅋㅋㅋ




아이폰 3Gs -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1세대 - 맥북에어 11인치





오른쪽 아래 맞춤





뒷면 & 사과 마크도 다 다르고





올 화이트 앞면을 갖고 싶어 미니도 화이트로 골랐다.






아이패드 1세대와 비교했을 때 두께도 엄청 엄청 얇고, 무게는 말할 것도 없이 가볍다.

일단 앞면 보호 필름 부착.


아이패드 1세대는 전면필름까지 씌웠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ㅋㅋ

결국 케이스를 계속 씌우고 써서 필름이 필요 없던데.....

사실 들고 다니기보다 집에서 더 많이 썼기 때문에 더더욱이 덜 필요하기도 했다.


그래서 미니에도 붙이지 말까, 하고 잠시 고민을 했지만,

미니는 평소에도 잘 들고 다닐 수 있기에 앞면 필름을 부착!

반나절 사이에 뒷판에는 기스가 생겼다 ㅋㅋㅋㅋ

근데 뭐 평생 깨끗하게 쓴다고 별다른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쿨해지기로 ㅋㅋ


일단 주문한 케이스가 내일이나 모레쯤 올 것 같은데,

회전되는 케이스로 사서 좀 무거울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가끔씩은 케이스 말고 파우치에 넣어다니기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미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게니까!

그걸 포기할 순 없을 듯.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을 5로 바꿀지 미니를 살지 좀 고민을 하다 아이폰은 1년 더 쓰기로 결정했는데,

아직 아이폰 5가 정식 판매가 되지 않은 것도 있고,

새로운 기기를 샀다는 기쁨이 생각보다 커서 완전 만족!

폰에서 폰이나, 패드에서 패드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새로운 느낌이랄까.


아무튼 야무지게 써야지! :)



+ 아 그리고 아이패드1은 iOS업데이트가 더이상 안되어서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맥북에어까지 완전 연동이 잘 돼서 정말 좋다!

구글계정으로 연동되기도 하고, iCloud 로 세 기기의 사파리 책갈피도 완전 동기화되어 더 편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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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Mountain Lion 설치

6월에 맥북에어를 구입했기에 무료로 산사자를 다운 받을 수 있었다.

어제 구입인증하고 메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야 리딤코드가 담긴 메일이!

얼른 앱스토어에서 리딤을 하는데 안된다...

뭐지? 하면서 검색을 또 했더니

미국 계정만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시 미국 계정으로 했더니 가능!

한국사이트에서 샀는데 한국계정으로는 안되는 이유는 뭘까.


아무튼 그렇게 다운을 마치고 실행!



아 귀엽다 산사자 :D



그렇게 설치를 진행하는데, 잘 되다가 마지막 10분을 남기고 설치 실패!

이건 뭐지? 난 왜 한 번에 되는 게 없는 거야 ㅋㅋㅋ

다시 설치를 해본다. 그래도 또 실패 ㅠㅠㅠ


그러면 또 검색을 해야지..

나랑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을 한 명 발견!

부트캠프가 깔아져 있거나.. 등의 이유로 하드가 온전한 Mac OS가 아니라서 그렇다는 설명이.

아.. 저번에 부트캠프 설치하다 실패한 게 문제인 것 같았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실패했기에 하드는 하나인데... 


다시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타임머신으로 복구.

생각보다 빠르게 복구가 된다. 그래 이러면서 기능 하나씩 써보는 거지 ㅋㅋㅋ

산사자를 다운 받고나서 백업을 안해뒀기에  다시 다운을 받는다 ㅠㅠ

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실패!


답변에 있던 하드를 하나로.. 이런 건 잘 모르겠기도 하고

하드를 보면 파티션이 나누어진 상태가 아니라 괜히 건드리기 뭐해서 다른 답변을 본다.

산사자 폴더가 생겨있고 거기서 설치 파일을 클릭하니 되더라는 사람이 있다.

그래 일단 이걸로 먼저 해보자.

안되면 그냥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고-타임머신 복구가 잘되는 것 같아 자신감이 붙었다 ㅋㅋ


그렇게 산사자 3번째 설치!

그냥 쳐다보지 않고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하고 놀고 있다보니,

정상적으로 설치됐다는 메세지가!


그리고 재부팅해보니


이렇게 바탕화면이 바뀐 :-)


사실 이전 버전 바탕화면도 캡쳐해뒀는데, 타임머신 복구하면서 날려버렸다 ㅋㅋㅋ

중요한 건 아니니까~


아무튼 이렇게 장장 3시간... 정도에 걸친 산사자 설치는 성공!


듣던대로 사파리는 빨라진 거 같은데,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창은 훨씬 느려졌다.

전에는 한참 쓰다보면 바람개비가 돌았는데,

이제는 몇 글자만 써도 계속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ㅠㅠ

거기다 한글 글씨체도 좀 이상하게 보여..


그 이상한 글씨를 보여주려 사진을 추가할랬는데

사진업로더도 오류 ^^


저번에 맥관련하여 다음에 할 일을 적어봤었는데,

그 중에 실천한 건 진짜 몇 개 안되는 듯..

막상 뭔가 하는 것 없으면서 바빠서 아직 아이포토도 손 못대고 있다.

아직 아이포토 개념도 좀 안잡히고..

그냥 사진 자체를 백업 안하고 있는 ㅋㅋ

아이폰5 나오기 전에만 배우면 될 것 같으니....


아무튼 티스토리 글쓰기 창이 답답한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라고 쓰는데 바람개비가 이젠 안뜬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메모 기능도 지메일 통해서 연동되서 맘에 든다.


차근차근 시간 내서 배워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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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 도전하다

요즘 다시 하고 있는 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가 필요했다.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순정으로 쓰는 나이기에

맥을 사기로 결심하고서 단 한 번도 윈도우를 병행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한 적이 없는데, 

당장 더 중요한 일이 생기니 마음이 바뀌었다.


그래서 여러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얻은 후 도전!

USB는 4기가여서, 오래된 외장하드를 하나 포맷하기로 결정.

쿨하게 모든 걸 다 날려버리고,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해보았다.

꽤 오랜 시간 끝에 설치가 끝나고 마지막 재부팅을 하는 순간.

작동하지 않는다.

무한 재부팅.......

뭐가 잘못된지 몰라서 3번을 다시 깔아보았으나, 결과는 그대로....


오늘 집에 오자마자 다시 시도를 해보려 했는데,

뭔가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뭔가 iso파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느낌...

그냥 맥만 써야겠다는 생각도 다시 드는데..

일단 조금 더 찾아보고 다시 도전을 해야할 것 같다.

씨디롬이 아쉬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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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2012 11인치

맥북에어를 사용한지 2주쯤 지난 것 같다.

처음으로 쓰는 맥OS.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하면서 윈도우에서 아이튠즈 사용이 참으로 버겁게 느껴진데다,

오래된 노트북을 교체할 시기가 다가 왔..다기 보다 이미 지났고-포맷까지 했는데도 비행기가 나는 소리가 난다-

맥은 예쁘니까 ㅋㅋㅋㅋ


원래 갖고 싶었던 건 아이맥이었는데, 

이번에 새 제품이 발표되지 않았고 더이상 기다릴 순 없어서,

그 언젠가 사야지, 했던 맥북에어로 눈을 돌렸다.

13인치와 11인치를 또 한동안 고민하다가 어쨌든 노트북이니 더 쉽게 가져다닐 수 있는 걸로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맥북에어를 받고 며칠 즐겁게 사용하며 느낀 건 일단 낯설다는 것.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터치이기에 생각하는 대로 쓰면 됐는데,

일단 이건 노트북인데다 기본 개념 자체가 윈도우와 달라서 맥카페에서 이런 저런 사용법을 찾아봐야 했다.

하지만, 윈도우 컴퓨터를 처음 쓸 때도 무언가를 보며 배웠을테니까.


그렇게 며칠 사용하며 케이스를 찾아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결국 만들기로 결심.

맥북에어가 도착한 주의 주말은 막상 노트북은 몇 번 만져보지도 않고 바느질만 해댔다 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케이스를 만들고 났는데, 막상 들고 나갈 일이 없다 ㅋㅋㅋ


그러다 오늘에서야 아이튠즈를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이 났고,

부랴부랴 블로그를 검색해가며 외장하드 이동과-원래 쓰던 외장하드가 접촉이 잘 안되어서 맥용을 구입, 근데 원래 쓰던 것도 맥에서 잘 읽힌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백업하기 시작했다.


윈도우에서는 두 기계의 보관함을 하나로 썼는데, 따로 쓰는 게 낫다는 글을 보고는 일단 분리,

보관함도 외장하드로 이동한 후 어플을 전송하고, 보관함에 노래를 추가하는데, wma파일이 추가되지 않는다..

검색을 해보니 맥에서는 읽을 수 없다고..

또 열심히 검색을 해서 wma -> mp3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모든 wma파일을 전환했다.

일단 음악은 여기까지..

보관함에 넣다 말고 이번 기회에 음악 파일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요즘 대부분의 노래는 멜론으로 듣고 있다-

그냥 어플만 동기화시켰다.

나중에 노래랑 팟캐스트 같은 걸 따로 동기화해도 되는 거겠지? 

뭐 하다 안되면 다시 복구하면 되니까..


아이패드 동기화를 기다리며 어떤 설정을 했는지를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언젠가 새로운 맥으로 바꾸게 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타임머신으로 백업을 해두면 다른 컴퓨터에 복구를 할 수 있는 걸까?

그 언젠가 교체할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

일단은 당장 할일에 집중을 ㅋㅋ



지금까지 추가로 설치한 프로그램들



처음에는 필요할 것 같은 유명한 걸 설치하다,

지금은 뭔가 필요해질 때마다 하나씩 설치하고 있다.

블로그 스킨 설정하면서 사진 리사이징 프로그램 하나 깔고, 

오늘 음악 파일 변환하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깔고.


근데 아직 단축기를 거의 못외워서 글쓸 때 좀 불편해 ;ㅁ;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글만 작성하면 팬돌아가는 소리가 나기 시작. .

바람개비 돌아가는 커서도 뜬다..

아직 별다른 프로그램을 써보질 않아서 다른 것도 쓰면 이정도는 나는 건지 감이 안온다.

또 검색으로 궁금증을 풀어야 할 듯 ㅋㅋㅋ

주변에 맥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다..



지금 생각 난 앞으로 할 것


- 음악파일 태그정리 및 외장하드 정리: 이건 장기 프로젝트

- 아이포토 보관함 외장하드로 옮겨서 쓰기: 사실 아직 아이포토도 사용 안해봄 ㅋㅋ 외장으로 옮기면 평소에는 사진을 못보는 건가?

- 바탕화면 꾸미기!

-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진보관함을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 할지? 사진이 많아서 정리를 좀 한 후 고민해야 할 듯

- 적응하고 나면 iWorks 구입

- 키보드 덮개 구입: 화면 보호 필름은 살지 말지 고민 중



내일도 출근해야하니 여기까지 하고 숙면을..취해야 하지만 누워서 인터넷 하다 자게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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