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무스로 찍은 마카오

엑시무스에 필름이 좀 남아있어서 가지고 갔었다.

빈티지한 매력이 있는 마카오에서 찍으면 좋을 것 같아서.

원래는 필름을 더 사서 홍콩에서부터 찍을 생각이었는데,

한국에서 사는 것을 깜빡하고,

나중엔 그냥 귀찮아서 홍콩은 패스 ㅋㅋ

몇 장 안되지만 맘에 드는 사진들!

DSLR사진은 보정 중인데 게을러서 진도가 안나가네...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 2012.10. HK, Macau'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cau_마카오 반도  (0) 2012.11.11
Macau_코타이 지역  (0) 2012.11.11
홍콩과 마카오의 라이브 바(Bar)  (0) 2012.10.19
마카오 리젠시 호텔 (Regency Hotel Macao)  (0) 2012.10.18
D-1  (1) 2012.10.09